[사회]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글라스아트 문화체험 실시 |2021. 07.23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지난 19일 문화체험 프로그램 3차 「유리공예-글라스아트」를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한적인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또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고 창작활동을 통한 잠재능력을 개발을 위해 실시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및…

[교육] 영암교육지원청, 지자체-유관기관 연계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방안’ 협의 |2021. 07.22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7월 20일, 영암군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업무담당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삼호읍 지역아동센터장, 삼호 관내 학교 관리자, 지도교사들과 대불초 도서실에 모여 삼호지역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추진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다문화학생 현황을 분석해 삼호지역에 밀집된 다…

[교육] 영암교육지원청, 농산어촌유학생의 가야금 향연 |2021. 07.22

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은 21일 농산어촌 유학생이 참여하는 가야금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농산어촌 유학생 11명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가야금산조의 본향인 영암에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가야금으로 연주함으로써 학생 감성의 순화 및 예술적 경험을 넓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농산어촌유학…

[사회] 영암군, 찾아가는 건강취약계층 폭염 예방 교육 |2021. 07.22

영암군은 폭염특보가 발표되고 이로 인한 재난 상황이 우려되는 바, 고령․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1,000명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시작해서 9월말까지 폭염 및 호우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각 가정과 야외 더위 쉼터를 찾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의 원…

[농업] 영암군, 무화과 수매 실시 |2021. 07.22

영암군은 삼호농협이 지난 14일부터 영암 무화과 수매에 나섰다고 전했다. 삼호농협 무화과유통센터에서는 11월 중순까지 무화과를 수매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0℃가 4∼5일간 지속돼 무화과 동해피해가 크게 발생해 생산량은 작년 대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영암군에서는 무화과 동해피해를 입은 농가에…

[경제/농업] 영암군, 코로나 극복 3차 재난생활비 지급 |2021. 07.22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에 이어, 모든 군민에게 ‘3차 영암형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집중 기간 : 7. 26. ~ 8. 6.) 1인당 15만원씩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

[사회]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간담회 및 인권교육 |2021. 07.22

영암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이용자와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간담회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핸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상 인원을 10여명씩 나눠 4회에 걸쳐 소규모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을 위한 법률과 사례 소개 등으로 전문강사가 인…

[경제/농업] 영암군, 농부증 예방을 위한 농작업 편의의자 보급 |2021. 07.22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증 예방을 위한 농작업 환경개선용 농작업 편의 의자(쪼그리)를 보급한다. 여성농업인 농작업용 편의 의자(쪼그리) 보급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여성 고령 농업인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군은 총사업비 3,400만원을 확보해 2,635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은…

[칼럼] 유아무와부득의(唯我無蛙不得意) |2021. 07.22

어느 날 임금이 시종 한 명과 함께 변복하고 대궐 밖으로 나가 백성들 사는 모습을 살피다가 그만 날이 어두워 궁궐로 돌아가지 못해 하룻밤 유숙할 곳을 찾던 중 초가집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그 집 싸리문에는 “유아무와부득의 (唯我無蛙不得意)”라는 글이 붙어 있었다. 임금은 한참 동안 생각해도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어서 시…

[기고] 수해(水害), 그리고 국가의 시간 |2021. 07.22

정치의 시간이다. 국가 경영이라는 큰 뜻을 품은 이들이 몸 풀기를 끝내고 속속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격동의 현대사’, 또는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한국의 정치는 무엇보다 역동성을 특징으로 한다. 꿈쩍도 않을 것 같은 지지율은 작은 이슈 하나로도 요동을 친다. 추락과 비상은 정치의 평범한 풍경이다. 높…

[기고] ‘최초의 구급차’와 ‘제2의 구급차’ |2021. 07.22

최근 유명 방송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린튼 가문’이 언급되면서 조명을 받았다. 린튼 가문은 우리나라에서 5대에 걸쳐 선교·의료활동을 펼쳐온 명문가다. 특히 4대인 인요한(존 린튼) 교수는 대한민국 특별귀화자 1호로, 최초의 한국형 구급차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인요한 교수와 그 아버지 인휴(휴 린튼) 선교사가 활…

[기고] 그레타 툰베리,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활동가 |2021. 07.22

지난 6월 11~13일 선진국 7개국 모임인 G7 정상회담이 영국에서 열렸다. 우리의 관심을 끈 것은 대통령도 그 회의에 초청을 받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벌써 그 정도 수준이 된 건가라는 의문과 기대가 교차했다. 국내 언론에서 크게 다루지는 않아 국민들의 관심도는 적었지만,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수혜국의 입장에만 있다가 지구촌의 미…

[기고] 미래에서 가장 가고싶은 순간, 오늘 |2021. 07.22

문화·사회·미디어 분야에서 뛰어난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이름 높은 더글러스 러쉬코프 박사는 금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지우개와 컴퓨터의 삭제키(delete)등을 꼽으며 "인간의 실수를 수정하는 모든 것을 꼽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반 고흐의 그림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에 나온 카페 의자에 앉아 고흐와 …

[기고] 이씨조선은 왜 망했을까? |2021. 07.22

1392년 7월 17일 조선 건국, 518년이 지난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로 조선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병탄 되었다. 망국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 의견이 다양하고 주장도 분분하다. 망국의 싹은 1623년 3윌 12일 북인들에 의해 정권을 빼앗기고 생명의 위험을 느낀, 이서, 신경진, 구굉, 김류, 이귀, 김자점, 최명길 등 서인들이 주도한 쿠데타…

[기고] 허기 |2021. 07.22

허기 송쿠를 아나요? 봄이 와 소나무에 물이 올라 솔가지를 낫으로 베어 껍질을 벗기면, 물기가 촉촉한 하얀 속살이 나오는데 그걸 살살 벗겨 먹었었지. 솔향과 함께 달짝지근한 맛에 손에 닿는 소나무 가지는 남아나지 않았던 것 같아. 그래도 허기는 여전했어. 겨우내 작은방에 쌓아두었던 고구마도 씨고구마만 남기고 동이 나고 땅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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