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추억속의 향기, 나주! |2021. 01.25
몇년전 나주혁신도시에서 목포까지 한동안 출퇴근을 할 때가 있었다. 주로 나주 외곽도로를 타고 가다가 왕곡을 지나고 동강과 일로를 거쳐서 목포하당까지 가는 국도를 이용했다. 거리는 약 46km로 50분정도 걸렸다. 오가면서 배나무 꽃, 복숭아 꽃 피고 과일 열리고 수확하는 광경과 논에 못자리부터 벼이삭이 누렇게 되어 타작할 때까지의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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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군, 노후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신청접수 |2021. 01.25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로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쾌적한 음식 문화 이미지 조성을 위해 시설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신청 마감일 기준 관내에 영업신고 6개월이 지난 일반 음식점으로 영업자 주소가 영암군에 있어야 하며, 최근 1년이내 영업정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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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 미술관] 눈덮인 소나무 사이로 본 월출산 |2021. 01.25
[약력]
- 개인전 13회
- 단체전 및 기획전 350회
-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구상부문 심사위원장
-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한국화 분과 심사위원장
- 광주시전 운영위원 및 심사
- 전남도전 심사
- 한국화대전 심사 및 심사위원장 역임
- 한국문화예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장
- 무등미술대전 심사
- 순천미술대전 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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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팬데믹(pendemic) 사회와 시애틀 추장의 연설 |2021. 01.25
전 세계는 미증유(未曾有)의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사회의 예측과 그 대책에 쏠려 있다. 많은 책과 연구논문, 그리고 유튜브를 비롯한 정보통신망도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들은 인류가 겪고 왔던 사회의 모습을 고대사회, 중세사회, 근대사회, 현대사회 그리고 팬더믹 사회라고 부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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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병과 나 |2021. 01.25
조선 개국(1392년 8월 5일, 음력 7월 17일) 200년이 흘렀다. 만력(萬曆) 20년(선조 25. 1592.) 5월 23일(음, 4. 13.), 만상이 쉬어가는 유(酉)시에 다대포 해상으로 안택선(아타카부네), 관선(세키부네), 소조(고바야)의 무리가 밀려온다. 대정(덴쇼) 15년(1587.)에 열도를 통일한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이 60여 장수를 포함한 30만 대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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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삼성 이재용 회장의 법정 구속을 보면서 |2021. 01.25
우리나라를 ‘재벌공화국’으로 표현하고 더 나아가 ‘삼성공화국’이라는 자조적인 표현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마저도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는 표현으로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삼성경제연구소의 보고서대로 경제정책을 했다는 비판이 있다. 이번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을 놓고 다시 한번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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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상무제(日常無題) |2021. 01.25
눈 덮인 월출산 풍광은 수묵화 그 자체이다.
아름답다.
맹추위가 맹장의 칼날처럼 매섭고, 덕장의 눈썹처럼 시원해도 월출산은 태고의 자리에서 움직임 없이 그대로다.
이 부동의 아름다운 침묵과 변화무쌍을 끌어안은 포근한 품이 우리 고장의 얼굴이다.
요 몇 날 비가 내리고 날이 풀려 월출백설은 본래의 모습인 물로 돌아갔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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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격도야(人格陶冶) 자기완성(自己完成) |2021. 01.25
요즘들어 성인(聖人)의 말씀을 자주 전하게 된다. 성인께서 “天地與我同根(천지여야동근-하늘과 땅은 나와 그 뿌리를 같이하고)이요 萬物與我同體(만물여야동체-만물은 나와 더불어 한 몸이다)”라고 하셨으니 누구에게 탓을 돌리겠는가, C-19는 인류가 스스로 만든 재앙임에 틀림없는데.
그래서 성인께서는 이런 말씀도 전하셨다.
“禍福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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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조선시대 과거 시험의 이런저런 이야기 |2021. 01.22
조선은 양반의 나라였다. 양반이란 ‘과거’라 불리운 문과시험에 합격한 문반과 무과시험에 합격한 무반을 일컫는 관제상의 호칭이었으나 점차 성리학 지상주의에 입각한, 양반위주의 철저한 신분차별제도에서 일부 그릇된 양반문화로 변질되면서 조선의 망국을 자초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의 과거제도는 관리가 되기 위한 가장 빠른 코스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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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 전남도,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 ‘주거급여’ 지원 |2021. 01.22
전남도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 청년에게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는 임차료와 보증금, 기타조건에 따라 청년 1인당 최대 31만원까지 지원해 앞으로 저소득층 청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구직에 전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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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서호면 자율방재단, 면 소재지 코로나19 방역 활동작업 |2021. 01.22
서호면 자율방재단(방재단장 오재명)은 1월 22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관공서와 학교입구, 농협, 상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주요 중심지에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호면에 따르면 최근들어 타 읍면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2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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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군,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2) |2021. 01.22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1일 6명, 22일 2명의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1월 22일 10시 현재, 올해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관이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총력으로 대응 중이다.
군은 1월 21일, 학산, 미암, 삼호 등에서 총 1,626명의 검사를 실시해 올해 1월 14일 이후 총 5,17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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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지역소식] 장흥군 “고품질 조사료 생산 박차” |2021. 01.22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업 경영과 수입 조사료 대체를 위해 고품질 조사료의 생산·공급을 적극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장흥군은 2021년도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은 조사료 제조 운송비, 기계 장비 공급, 종자대공급, 입모중파종비 퇴·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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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5] 영암지역 집단감염, 어린이집發 코로나...계속되는 확산세 |2021. 01.22
영암지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그칠 줄을 모른다.
사찰인 관음사 스님·신도, 인근 도포마을 주민들에 이어 기존 감염경로와는 다른 어린이집을 통한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면사무소 폐쇄로까지 이어졌다.
해당 어린이집 관련 감염은 24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영암 관음사·도포마을발 접촉자들에 대해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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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소식] 산 관리 힘드시죠? 지금 전화주세요! |2021. 01.21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관리하기 힘든 사유림 약 283ha를 매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수 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유하고 있는 산림 중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경영에 적합하거나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이다.
그러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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