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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올해 잦은 폭우와 태풍에 따른 수확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질 좋은 최고 품질(신동진)을 선별 기탁한 따뜻한 농심이 깃들어 있어 주변을 더욱 감동시켰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겨 주었다는 후문이다.
8년째 꾸준히 삼호읍 주민들에게 쌀을 기탁하고 있는 이레영농조합법인 엄태철 대표는 “태풍으로 작년보다 수확이 훨씬 감소 되어 힘이 들었지만, 그럴수록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문화는 더욱 이어가고 싶었다”고 전했다.
오자영 삼호읍장은 “올해 수확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나눔 문화에 앞장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도록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행정으로‘다 함께 행복한 삼호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