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제3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 오는 14일 개막 |2023. 04.13

영암군(우승희 군수)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100만 평의 경관단지에 유채를 재배하고 여름에는 메밀을 파종하여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농업을 육성하고 있다. 군이 경관농업의 일환이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암농협과 손잡고 추진 중인 “제3회 영암 월출산…

[읍면소식] 영암 ‧ 독천 5일시장 풍물공연행사 진행 |2023. 04.13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이달 15일부터 6월까지 영암5일시장과 독천5일시장에서 풍물공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풍물공연은 군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였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재개된 것으로, 해당 시장의 장이 열리는 날에 진행될 예정인 풍물공연은 오후 12시 …

[탑뉴스] “평생 함께할 길동무” 소선(素仙), 조명숙 서예가 전시마당 열다. |2023. 04.12

'조명숙 서예가' 두번째 개인전이 영암문화원 전시실에서 4월 17일부터 4월28일까지 12일간 열린다. “아버지의 붓글씨를 보고 취미로 시작했던 서예가 지금은 나의 친구로 왔습니다.” 때로는 상처받은 나에게 위로해주고 외로움, 기쁨, 지혜를 주는 평생 함께할 길동무라는 素仙은 30여년 전 스승인 玄坡 이복화 선생을 만나 본격적인 서예…

[칼럼] 홍랑과 최경창의 만남을 통해 알아본 봄메세지 |2023. 04.06

완연한 봄의 향기로 벚꽃이 만발하고, 꽃은 피지 않으나 봄을 나타내는 버드나무는 제일 먼저 잎을 내밀고 있다. 옛날 같으면 버들피리를 입에 물고 다니며, 남녀간에 사랑을 흥얼거릴만도 하다. 이러한 때에 홍랑(洪娘)의 시조를 보면 산에 있는 버들가지를 꺾어 임에게 보내오니, 주무시는 방의 창문가에 심어두고 살펴 주십시오. 혹시나 밤비…

[리틀 포레스트] 산채의 제왕 |2023. 04.06

아주 먼 옛날 무주 안성의 어느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소년이 늙고 병든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소년은 주경야독(晝耕夜讀)하면서 정성을 다해 어머니를 모셨다. 하지만 어머니의 병환은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다. 좋다는 약은 다 구해다 드렸지만 효과가 없었다. 어느 날 소년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어머니의 병…

[칼럼] 나주 괘서사건과 조선 영조의 광기(狂氣) 이야기 |2023. 04.06

나주괘서사건은 ​ 1755년(영조31), 전라도 나주목에서 발생한 괘서(掛書) 사건이다. 그 해가 을해년으로 '을해옥사'라고도 하며 이 사건을 주도한 주모자 윤지(尹志)의 이름을 따 '윤지의 난' 이라고도 한다. 사건의 발단은, 노론 강경파들의 나친 권력의 탐심에서 비롯 되었다. 노론 세력의 적극적 추대로 왕위에 오른 조선 21대 임금 …

[고전산책] 간언과 그릇 |2023. 04.06

이 말은 하위지가 1440년(세종22)에 올린 상소에 보인다. 하위지는 자(字)가 천장(天章), 또는 중장(仲章)이며, 호는 단계(丹溪), 본관은 진주(晉州)로, 군수(郡守) 하담(河澹)의 아들이다.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에 따르면 대책(對策)과 소장(疏章)에 능했다고 하며, 문집으로는 후손 하용익(河龍翼) 등이 편찬, 간행한 『단계유고(丹溪遺…

[읍면소식] 미암면, 제32회 오미령 토지신제 봉행 |2023. 04.06

전남 영암군 미암면(면장 김명희)에서는 지난 3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암면의 관문인 오밋재에서 제32회 오미령 토지신제를 봉행했다. 오미령 토지신제는 오밋재를 통과하는 차량들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미암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시작된 연례행사이다. 올해로 제32회째를 맞…

[정치/자치행정] 신승철 도의원, “전남도립대, 기득권부터 내려 놓고 혁신해야” |2023. 04.06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5일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전남도립대 혁신안 추진 결과 보고에서 전남도립대 총장의 확고한 의지와 교수진의 기득권 내려놓기를 강조했다. 신 의원은 “작년부터 혁신한다며 자료를 여러 차례 받았지만, 진척이 없는 것 같다.”며 “학생들을 위해 한 가지를 하더라도 총장님이 과감하게…

[사회] “축제 빛낸 숨은 주역”자원봉사 활동 조명 |2023. 04.06

영암군 대표 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지난 2일 화려한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 기간 중 친절과 미소로 관광객을 맞은 영암군 자원봉사자들의 분주한 손길이 조명받고 있다. 여성자원봉사협의회와 군서면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새마을회,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이 동참한 자원봉사단은 축제기간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

[문화/관광]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했던 백두산에 대하여 |2023. 04.06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어디일까?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은 바로 북한과 중국 국경에 있는 화산인 백두산이다. 백두산은 화산의 분류 체계에 따르면 성층화산, 활화산, 초화산에 속한다. 봉우리는 총 16개, 최고봉은 해발 2,744m인 병사봉으로 북한에 속해 있다. 북한에서는 장군봉이라고 부른다. 백두산의 높이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

[리틀 포레스트] 산채의 제왕, 두릅! |2023. 04.06

아주 먼 옛날 무주 안성의 어느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소년이 늙고 병든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소년은 주경야독(晝耕夜讀)하면서 정성을 다해 어머니를 모셨다. 하지만 어머니의 병환은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다. 좋다는 약은 다 구해다 드렸지만 효과가 없었다. 어느 날 소년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어머니의 병…

[칼럼] 나주 괘서사건과 조선 영조의 광기(狂氣) 이야기 |2023. 04.06

나주괘서사건은 ​ 1755년(영조31), 전라도 나주목에서 발생한 괘서(掛書) 사건이다. 그 해가 을해년으로 '을해옥사'라고도 하며 이 사건을 주도한 주모자 윤지(尹志)의 이름을 따 '윤지의 난' 이라고도 한다. 사건의 발단은, 노론 강경파들의 나친 권력의 탐심에서 비롯 되었다. 노론 세력의 적극적 추대로 왕위에 오른 조선 21대 임금 …

[기고]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입니다. |2023. 04.06

지난 2022년 12월 1일 제정된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재예방법)에 따라 소방안전관리가 강화되었다. 강화된 법에 따라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은 의무이다. 선임의 주체는 공사 시공자이며 대상은 2022년 12월 1일 이후 신축 등(증축·개축·재축·이전·용도변경·대수선) 허가를 신청하거나 신고를 하는 아래와 같은…

[칼럼] 운용재와 독립운동가 민치도 열사 |2023. 04.03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토동마을 동쪽 언덕에는 여흥민씨 재실인 운용재(雲龍齋)가 자리잡고 있다. 아천리 토동마을은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여흥 민씨 집성촌으로 한 때는 50호가 넘었으나 지금은 20여호만 살고 있다. 군 지정 민속마을이다. 운용재는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여흥민씨 농은 민세승이 조상들의 유훈을 받들어 아천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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