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소식] 영팔정 인문학콘서트 |2022. 10.05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지난 28일, 신북면 모산리 영팔정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열었다. 「정자가 기가막혀, 풍악을 울려라」 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영암문화원이 주관한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으로 서호면 소호정, 영암읍 망호정에 이어 세 번째를 행사를 가졌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교육] 영암교육지원청,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학부모 연수 |2022. 10.05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9월 29일(목) 영암 관내 학교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2022. 영암미래교육지구 학부모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무안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학부모교육 우수사례와 재능기부단 활동을 공유하여 학부모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함평창의…

[경제/농업] 영암군 신협, 지역인재 육성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2022. 10.05

영암신협(이사장 박영실)은 지난 9월 30일 영암군청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영암군민 장학회에 지정기탁하였다. 영암신협 박영실 이사장은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

[리틀 포레스트] 가을철 환절기 질환예방 배·도라지 섭취 증가 |2022. 10.05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공기가 멤도는 계절 가을이 왔지만,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 시기에는 특히나 면연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여 생체리듬이 깨지면 쉽게 피곤해지고, 감기나 환절기 질환에 노출되기 싶다. 감기 바이러스가 인두나 편도를 침범해 콧물감기(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감기…

[탑뉴스] 전남도 예산 12억원 무화과 상품 개발 추진 |2022. 10.05

영암군의 특산물 무화과는 전국 생산량의 60%를 영암군에서 수확 생산하고 있다. 영암군은 일조량,풍량 등 무화과의 수확 조건에 적절한 환경을 갖추어 생산량은 제일 많지만 저장이 쉽지않고,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무화과의 특성상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무화과는 과육 자체가 무르기 때문에 병충해를 입기 쉽고 오래 저장…

[탑뉴스] 방상팬, '서리예방' 하려다 민심에 불 붙였다 |2022. 10.05

(모 단체와) 마음 맞는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갔습니다.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돼서는 안됩니다" 과수농가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이같이 토로했다. 지난 2일 본지가 보도한 '방상팬 지원 사업' 관련한 그의 의견이다. (관견 기사 : 영암군의 기이한 사업 방식…솔선수범했다고, 6억 원을 맡기나) 해당 기사가 나간 후, 후속 취재에…

[칼럼] 숨길, 참다움을 찾아가는 등불 |2022. 10.05

숨길따라 가는 길[聖胎長養] “蠢動含靈이 皆有佛性이라” 佛性光明은 眞空妙有요, 空寂靈智는 般若智慧며, 見性成佛은 聖胎長養이로다. 사람(人)과 인간人間 그리고 인생人生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 하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動物이라 하며,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한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

[기고] “그런데, 어떻게 숨을 쉬어야 잘 사는가?” |2022. 09.07

숨길따라 가는 길[聖胎長養] 숨통이 태胎로 시작하는 동물 가운데 사람이 가장 위대한 존재다. 그래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고 ‘고등동물’이라 한다. 숨은 들숨과 날숨으로, 목숨을 이어가는 생명의 근원이다. 숨길따라 살다가 숨길이 끊어지면 죽는 것이 인생이다. 그런데 어떻게 숨을 쉬어야 잘 사는가? 사람은 누구나 다 …

[사회] Y-MART 김성진 대표 “영암군과 동반성장 위해” 협약식 참여 |2022. 09.07

Y-MART(영암마트) 김성진 대표는 100개가 넘는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원래 “영암농산물야채직매장”으로 시작했다. 물론 지금은 생식품을 넘어 일반적인 마트 용품을 전부 취급하고 있지만 좋은 농수산물에 대한 김 대표의 마음은 여전히 간절하다. 최근 김 대표는 영암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농특산물 생산과 유통을 …

[칼럼] 조선 최고의 금슬 미암 유희춘과 송덕봉의 사랑 이야기 |2022. 09.06

미암 유희춘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자는 인중, 호는 미암, 시호는 문절공이며 본관은 선산이다. 아버지 유계린과 어머니 탐진 최씨 사이에 둘째로 1513년 전라도 해남군에서 출생했다. 1504년 갑자사화 때 참형을 당한 '표해록'을 쓴 나주 출신 금남 최부의 외손이다. 대제학을 지낸 모재 김안국과 광양 출신으로 호남 3걸 신재 최산…

[건강과학] 영암군 생산량 70%차지 무화과.. 생산상품 개발에 박차가해 |2022. 09.05

무화과(無花果)는 영암군에서 가장 많은 수확량을 자랑하는 친환경 농산물이다. 제철 수확 시기는 8-9월로 코로나 19 면연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 무화과가 무화과인 이유 무화과는 동의보감에도 등장하는 과일이다. 이미 한반도에서는 오랜 역사 동안 약재/과일로 소비가 많이 있어왔다. 클레오파트라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섭취한…

[사회] 영암군의 기이한 사업 방식…솔선수범했다고, 6억원을 맡기나 |2022. 09.02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기이한 일처리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솔선수범'했다는 이유로, 민간 단체에게 6억원 규모의 보조금 사업을 맡겼다. 여기에 영암군은 '보조금 악용' 가능성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까지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 민간자본 사업보조란 문제의 사업은 '대봉감 방상팬 지원'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인터뷰] 최송춘 공동의장 “사람과 자연이 만나야” |2022. 08.31

기후위기 시대 최송춘 공동의장(목포환경운동연합)은 단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마자 이내 자연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설명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사람을 만나고 자연을 만나는 일”을 하는 곳이다. 최 의장은 “서로의 만남에서 환경운동이 출발한다”며 “만남 속에서 벌과 나비가 존재하는 이유와, 철새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 반달곰 수달…

[사회] 영암에서 좌익 빨치산에게 학살당한 33명 “대한민국이 보호하지 못 했다” |2022. 08.28

6.25 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군대 또는 미국 군대에 의한 학살만 국가 책임으로 인정되어 보상을 받았는데 북한군이 자행한 학살에 대해서도 국가 책임이 있다는 판단이 최초로 나왔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화위)는 1950년 8월부터 석달간 전남 영암군에…

[기고] 理想的 人間像 |2022. 08.23

이상적인 인간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근본 목표이다. 이상적인 인간이란 어떠한 인간인가 현대의 이상적인 인간상으로서 어떠한 내용과 요소를 가진 인간형을 생각해야 할 것인가. 많은 교육학자가 이상적 인간상의 내용으로서 여러 가지 요소를 제시하였다.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머리와 가슴과 손, 즉 지식과 도덕과 기술의 3요소의 조화적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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